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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FRS 중간점검 - 기업실적, 재무 어떻게 변했나

작성자
관리자
2011-08-01




■ 글로벌 스탠더드 수용 첫 걸음 = IFRS 회계기준을 도입한 이유는 기업 회계의 투명성 제고와 함께 국제기준에 맞추기
위해서다. 금융당국은 그간 국내 기업이 다른 회계기준을 채택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이 심화됐다고 진단했다.
회계제도 방식이 국제기준에 맞지 않아 기업들이 실적면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또 국내 기업들이 재무제표를 이중으로 작성하는 부담을 완화해 해외 시장에 상장할 경우 회계제도 변경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봤다. IFRS는 국내 기업이 다른 나라 주식시장에 상장할 때도 회계를 다시 산정하지 않고 통용된다.
올해 IFRS 적용기업은 최초 재무제표에 과거 회계기준인 K-GAPP에서 IFRS로 전환 시 자본과 손익에 끼치는 영향 등을
주석에 공시해야 한다. IFRS 최초 재무제표의 주석에는 과거 회계기준인 GAPP에서 IFRS로 전환이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차이조정내역도 공시된다.

■ 바뀐 회계 방식 기업별로 어떤 영향 끼쳤나 = 기업별로 펀더멘털은 변하지 않더라도 회계기준의 기본틀이 바뀌기 때문에
실적 변화는 불가피하다.

우선 IFRS는 지분율 기준에 의한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범위가 변경됐다. 기존 회계기준인 GAPP에서 지분율이 30% 초과
하면서 최대주주인 경우 종속기업으로 보고 연결대상에 포함시켰으나 IFRS에서는 지분율 기준으로 50%를 초과하는 경우
에만 연결한다.

지분율이 50% 미만이더라도 실질지배력이 있거나 사실상의 지배력에 의해 지배력행사가 가능한 경우에는 연결대상에 포함
된다. 실직지배력 기준은 이사회, 주주총회에서 과반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 등을 고려하는데 이는 GAPP 기준과
비슷하다.

IFRS에서는 지분율 기준으로 50%를 초과해야 연결대상에 포함되므로 30% 이상 50% 이하 지분 보유기업의 실질지배력이
없다면 연결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고 소규모회사나 벤처캐피털, 뮤추얼펀드, 단위신탁 등도 연결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연결
대상회사 수의 변동이 뒤따른다.

[출  처]
연합인포맥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3&aid=0002036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