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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1년 정보화 이슈 - IT 인프라의 표준화

작성자
관리자
2011-06-16


재계 주요 그룹이 IT 효율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1990년대 도입된 정보 시스템 구축이 기업별로 이뤄지다 보니
그룹 차원에서는 중복 투자 문제가 부각됐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계열사별 각기 구축된 IT 인프라를 표준
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운영비도 대폭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신문 CIO BIZ+가 국내 30대 주요 그룹사의 그룹차원 IT 전략을 분석한 결과 그룹사별로 표준화·통합 전략
이 강력히 추진되는 가운데 그 추이는 크게 3단계에 걸쳐 이행됐다.


1단계는 선두 기업을 주축으로 그룹 내 정보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단계다. 이미 많은 그룹이 1990년대 이후
전사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구축해 업무에 활용해 왔다
.


그룹 내에 정보화 자원이 늘어나면 2단계 ‘자원 통합’ 단계에 돌입한다. 그룹 내 IT 서비스 자회사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에 계열사별 IT 자원을 모으는 것이다.


3단계는 표준화로 계열사 간 IT 수준차를 줄이고 가장 정보화 수준이 높은 선두 계열사의 IT 모델을 전파하는
단계다. 올해 1,2 단계를 거친 기업들도 잇따라 3단계를 속속 이행하고 있다
.


◇ 앞선 정보화모델…‘전파하라’ 특명〓올해 상반기 기준 3단계까지 이행한 그룹 수는 많지 않다. 계열사와의
매출 격차가 커지자 이러한 특단의 조치를 취한 국내 대기업이 대표적이다. 전 그룹 차원의 통합 글로벌 ERP
전략도 짜는 등 올해 정보화 이슈가 그룹 차원 성장 전략에 맞물려 있다
.


◇ IT자원 통합하고 일원화된 IT 서비스에 ‘힘’〓최근 IT 자원을 통합하며 2단계를 구현하는 기업은 대부분 중견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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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news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mc=m_015_00001&id=20110609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