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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글로벌 ERP 업계 “유연해야 살아남는다”

작성자
관리자
2011-01-26

 



 

글로벌 전사적자원관리(ERP) 업계에 유연성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글로벌 ERP 업체들은 고객기업들이 독자적인 프로세스를


쉽게 반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잇따라 출시하고, 시장에 '유연성'을 설파하기 시작했다.




이는 그 동안의 행보와는 정반대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패키지 ERP 시스템은 기업의 독자 프로세스 반영이 어렵고, 커스터마이


징(솔루션 수정)이 까다로운 것이 특징이었다. 이에 대해 ERP 업체들은 "기업 고유의 프로세스를 ERP에 반영하는 것보다 ERP


솔루션에 내재된 베스트프랙티스를 따르는 것이 혁신"이라고 주장해왔다.




특히 글로벌 업체들은 "국내 기업들이 과도한 커스터마이징을 요구하는 것은 프로세스 혁신을 어렵게 한다."고 강조하곤 했다.


이 때문에 고객 기업이 패키지 ERP 시스템을 자사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경우 솔루션 버전 업그레이드도 어렵고, 구축



비용도 많이 들어 골칫거리였다.




그러나 이제 글로벌 ERP 업체들은 "ERP는 유연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ERP,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등 프로세스가 정해진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도입했지만, 이제는 '엔터


프라이즈 코어 플랫폼' 위에서 필요한 업무(서비스)만 연결해 사용하라는 것이다.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사상과 기술을


제품에 녹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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